연말,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한해를 돌아보며 마무리 하고 내년의 멋진 계획들도 잘 세우고 계시죠? 오늘의 행동에서 좀 더 멋지게 올해를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가장 멋진 나만의 하루 만들기!!
크리스마스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을 초대한다고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청소를 했죠. 청소를 하면서 느낀건데.. 살면서 물건들은 늘어만 나는데 정작 제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딱 정해져 있더라구요. 1년 혹은 그 이상 손도 안대고 보관박스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참 많다는걸 느꼈어요. 정리해 버리자니 왠지 아깝기도 하기도 하고 한 두번 정도는 쓸 수도 있겠다 싶고.. 쓰려고 눈에 보이는데 내놓기엔 먼지만 듬뿍 쌓여 청소하는데 애먹거나 집도 좁은데 괜히 정리안되 어지럽기만 한.. 저만 그런 고민 하는건 아니겠죠?
연말이기도 하고 한해를 마무리한다는 차원에서 물건들을 몽땅 꺼내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장대 위의 화장품, 책상위, 옷장, 그리고 쌓아둔 보관상자박스.. 오랜시간 쓰지않거나 필요없다고 느끼는 것들은 과감하게 제외시키며 정리를 했어요.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정리하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다이어트 된 집에서 좀더 멋진 내년을 구상할 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리한 물건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말맞이 사무실 물품 정리중!!
오늘의 행동
1. 2011년을 돌아보며 쓰지않는 물건들을 정리해요!
정리시 한가지 팁은.. 구역을 정해서 정리해요! 예를들어.. 화장대 물건들을 큰 바구니에 몽땅 쓸어놓고 화장대를 깨끗이 청소한다음 그위에 꼭 필요한 것만 넣는거에요. 책상도 마찮가지.. 책상위에 있는 책이며 펜이며 기타 등등의 물건들을 큰 바구니에 몽땅 쓸어넣고 필요한 것만 정리해요. 이렇게 침대며 옷장이며 정리박스며 싱크대 등등 정리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각각의 장소에 맞는 물건만 놓을 수 있어서 정리가 된답니다. 각장소에 올려지지 않는 물건들을 모아서 버릴건 버리고 안쓰는 물건들을 구별해 내는거죠!
2. 정리한 물건들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해 보아요!
아름다운가게 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름다운가게에서는 사용했던 물건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되살림 운동을 하는 가게입니다.
모든 물건을 다 기증받는건 아니에요!! (기증안되는 물품 확인하기 )
기증방법은 직접 찾아가거나,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무료 택배신청을 할 수 있어요. (기증방법 알아보기)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 나만의 멋진 하루 만들기!! 쓰지않는 물건을 정리해서 기증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