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장마가 조금 일찍 시작된다고 합니다. 17일-19일 사이에 이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제주와 남부지방은 지난해보다 사나흘 정도, 중부지방은 9일이나 일찍 시작되는 거라고 하네요. <장마 기간 뉴스>
아직까지는 큰 비는 없지만 장마철에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장마 관련 네이버 뉴스보기>
장마철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멈출줄 모르는 빗줄기, 습한공기로 인한 높은 불쾌지수, 침수 피해, 곰팡이, 감전 사고 등.. 여러가지가 떠오르는데요.
먼저 장마철에는 음식 위생에 매우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덥고 습하기 때문에 음식이 쉽게 상하기 쉽습니다. 오염된 식수로 인해 이질이나 장출혈성 대장균, 장티푸스, 노로바이러스 등의 수인성 전염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물은 끊여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눈병 유행, 장마철 이후 늘어나는 모기로 인한 일본뇌염은 장마와 연관되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겠죠?
그리고 장마철에는 우리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쉬워 여러 질병에 걸리기 쉽기때문에 잘 먹고 충분한 휴식과 적당한 운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다 보면 괜히 우울해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럴때는 실내조명을 밝게 하거나 햇빛이드는 창가쪽에 앉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장마철 건강관리 십계명>
1. 영양가 높은 식사로 충분한 영양섭취를 한다.
2.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3. 음식물과 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다.
4. 손과 몸을 자주 씻어 청결을 유지 한다.
5. 정기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 한다.
6. 적절한 냉방 온도를 유지 한다.
7. 실내 환기를 하루 두 차례 이상 한다.
8. 난방과 청소 등으로 실내 곰팡이를 제거 한다.
9.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10. 장마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출처: 장흥군 보건소>
비에 관련해서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1. 귀찮더라도 우산커버를 가지고 다녀보아요.
꼭 장마철이 아니더라도 비가오는 날이면 건물안에 비에 젖은 우산을 들고다니기 좀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상점마다 우산꽂이를 두거나 일회용 비닐커버를 나눠주기도 하는데요, 이 일회용 비닐커버는 편리하여 좋기는 하지만 잠깐 쓰고 버리자니 왠지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드는거 같아 마음 한켠이 불편하더라구요. 우산 살때 달린 우산커버를 가지고 다니면 조금 불편은해도 괜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아 마음은 편해지지 않을까요? 만약 우산 커버가 없어 비닐 커버를 쓰게된다면 상점 다닐때마다 새 것을 쓰지않고 몇번 재사용 하는것도 좋겠어요.
2. 운전시 빗물이 튀지 않게 조심 운전을 해보아요.
비오는 날에 도로변 길가를 걷다보면 쌩하고 달리는 차들이 있어요. 간혹 고인물이 튀어 옷에 젖기도 하는데요, 안그래도 불쾌지수 높은 장마철에 조금만 서로 조심하면 한결 좋아지지 않을까요?
3. 위생관리에 힘써요.
손을 깨끗이 씻고 청결을 유지하며 물을 끓여먹거나 상한 음식들을 주의하는등 우리 몸 건강을 살펴요.




우산커버 들고다니기, 빗물 튀기지 않게 차 몰기! 장마철에 주의해야할 것들! http://actiontoday.kr/archives/2321 #오늘의행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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