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이나 건너뛰고 주말까지 지났지만 마지막으로 올려보는 에너지의 날 포스팅입니다.길을 지나다가 혹은 공공시설을 이용하다보면 간혹 눈쌀을 찌부리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낮인데도 불구하고 가로등이 켜져있던가 새벽이라 이용객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공원화장실에 불이 환하게 켜져있는 등의 경우입니다.(왜 새벽3시에 공원화장실을 들려봤는 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최근 살고있는 곳 주변의 시설물때문에 불편을 겪어 동사무소에 민원을 넣은 적이 있습니다.(국민의 목소리 안들을거면 민원이라도 잘 처리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썸네일이미지를 넣어봤습니다.)
이 가로등은 사람에게 원한이 있는 지 사람이 지나가면 꺼지고 없으면 켜져서 지나갈 때마다 깜짝 놀라곤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해당 가로등 주변에 간판이 있어 그리 어둡지는 않지만 꺾어지는 골목입구이다보니 여성분들이나 노약자분들은 공포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사진을 보시면 가로등이 꺼진 흔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을려고 가니 꺼지더군요.)
집 근처에 술집이 많아 시비가 붙는 장면도 심심치않게 있고 노숙인들이 술을 마시고 눈쌀을 찌부리는 행동도 종종 있어 깊은 밤 골목길에 가로등은 필수 입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기호식품(?!)에 불을 붙이고 삼삼오오 모여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위축되고 앞만 보고 피하게 됩니다.
실제로 골목길에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노숙인을 밤길에서 갑작스레 튀어나와 싸울 뻔한 경험이 있어 골목길의 밝은 조명은 필수입니다.
이미 동사무소에 넣은 민원 중 다른 것(에어콘 실외기의 뜨거운 바람이 통행하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길래 시정요청)은 다 처리가 되었는 데 이것만은 처리가 안되었더군요.
가로등이 켜고 꺼질 때의 전력소비량이 만만치 않다고 알고 있는데 하루에도 (심지어는 가끔 낮에도) 꺼지고 켜짐을 반복하는 이 가로등은 한달이 넘도록 그냥 방치되고 있는 것입니다. 제 세금이 새어나가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낭비를 막기위해 여러분께 제안드리는 오늘의 행동은?
1. 에너지나 자원이 낭비되고 있는 공공시설이 있는 지 주변을 관심있게 봐주세요.
2. 에너지가 낭비되는 시설이 있다면 동사무소나 관할 담당관청에 민원이나 신고를 통해 시정요구를 해주세요.






#오늘의 행동_ 에너지주간 4] 공공시설의 에너지 낭비 사례, 그냥 넘기지 말고 지적해요. http://actiontoday.kr/archives/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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