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오늘의 행동이 몇 차례 소개했던 작은용산 두리반. 250일의 농성, 그리고 한여름 살인적인 더위에도 강행된 45일간의 단전. 그러나 두리반의 싸움은 여전히 힘겹지만 즐겁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월요일 하늘지붕음악회, 화요일 푸른영상 영화상영, 목요일 촛불예배, 금요일 칼국수음악회, 토요일 자립음악회. 그리고 매일 진행되는 마포구청 앞 1인시위. 문인들과 인디 음악인들, 인권활동가들이 함께 어우러져 작은 희망의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